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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브런슨 선교사, 튀르키예 감옥 침묵 속 십자가 사랑 증언국제 2026. 8. 3. 17:07
이슬람의 거센 핍박과 억울한 간첩 누명이라는 혹독한 감옥의 광야 속에서도 오직 십자가의 순결한 사랑을 목숨 걸고 지켜낸 앤드류 브런슨 선교사의 피 끓는 신앙 간증이 아시아 청년들의 심장을 맹렬히 불태웠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 2년간 참혹한 옥고를 치른 브런슨 선교사는 지난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얼라이즈 아시아 2026 대회' 강단에 전격 등판해, 4천여 명의 기독교 청년 리더들을 향해 고난을 감수하는 피 묻은 십자가의 길을 담대히 촉구했다. 철저한 독방의 짙은 어둠 속에서 그를 가장 끔찍하게 짓누른 것은 육체의 고통이 아닌 하나님의 뼈아픈 ‘영적 침묵’이었으나, 그는 끝까지 곁을 지킨 아내 노린의 헌신과 십자가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두려움과 절망을 과감히 짓밟았다. 찬양조차 나오지 않는 찢긴 심령 속에서도 좁은 감방에서 홀로 춤추며 하나님을 향한 맹렬한 사랑을 고백했던 그는, 온몸으로 겪어낸 그 참혹한 고난과 배신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찢기신 심장을 가장 깊이 경험하게 한 위대한 영적 축복이었음을 피를 토하듯 역설했다. 자유의 몸이 되어서도 오히려 감옥에서의 절박했던 영적 갈망이 그립다고 고백한 이 거룩한 십자가 군사는, 험난한 핍박과 무거운 대가가 뒤따를지라도 기꺼이 삶의 전부를 하나님께 내어던지며 온 열방을 복음으로 뚫고 나아갈 장엄하고도 거룩한 영적 대진군에 생명 걸고 동참할 것을 다음 세대 청년들에게 가슴 뜨겁게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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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브런슨 선교사, 튀르키예 감옥 침묵 속 십자가 사랑 증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튀르키예에서 23년간 사역하다 간첩 및 테러 혐의로 억울하게 투옥돼 2년의 옥고를 치른 미국인 선교사 앤드류 브런슨이 아시아 기독교 청년들에게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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