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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4 강진 덮친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들 피해 상황 파악 나서국제 2026. 8. 11. 16:33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소속 교회 및 성도들의 피해 상황 파악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롬비아복음주의연합(CEDECOL)은 지진 발생 직후부터 회원 교회들의 안전 확인에 나섰으나, 피해가 집중된 커피 생산지대와 초코 지역 등 일부는 통신이 두절돼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커피 생산지대에서는 건물의 구조적 손상과 붕괴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 캠프가 마련되었고, 메데인과 툴루아 등 다른 지역의 성도들 역시 전례 없이 길고 강력한 진동 속에서 큰 공포와 위협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목회자들은 재난의 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안전을 챙기며 신앙적 결속을 다지고 있으며, CEDECOL은 통신이 복구되는 대로 피해 상황을 종합해 긴급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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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4 강진 덮친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들 피해 상황 파악 나서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곳곳에서 건물 피해와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소속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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