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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권자 96.3% “기독교 가치 드러내는 교육감 지지”사회일반 2026. 5. 21. 17:32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와 주요 교계 단체들은 20일 영락교회에서 ‘2026 한국교회 학부모기도회’를 열고, 개정 사립학교법과 각종 교육 정책으로 인해 건학이념 구현에 위기를 맞은 기독사학의 자율성 회복과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복원을 촉구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재훈 목사는 무신론적 세계관에 노출된 다음 세대를 구하기 위해 기독교 학교의 영적 영향력을 회복해야 함을 역설했으며, 사학미션이 발표한 ‘한국교회 유권자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3%가 기독교적 가치를 지향하는 교육감 후보를 지지할 의사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박상진 교수는 5대 영역 15개 문항으로 구성된 ‘교육감 후보 정책 질의서’를 통해 사학 자율성 보장, 학생인권조례 개정, 학원휴일휴무제 도입 등 기독교적 관점의 교육 대안을 제시하며, 성도들이 정파적 구도에 휩쓸리지 않고 정책과 후보자의 철학을 냉철히 비교해 책임 있는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수합된 후보자들의 답변을 분석해 오는 27일 발표함으로써, 기독교인 유권자들이 다음 세대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적 사명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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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권자 96.3% “기독교 가치 드러내는 교육감 지지”
대한민국 근대화와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던 기독사학들이 제도적 변화와 행정 규제 속에 건학이념을 구현하지 못하는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교회 학부모와 유권자들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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