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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총 “성평등 조례안은 반헌법적 폭거… 신앙 자유 지킬 것”사회일반 2026. 6. 1. 17:05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입법 예고한 ‘성평등 기본 조례안’을 두고 전남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홍 목사)가 지난달 29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며 즉각적인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연합회는 해당 조례안이 헌법과 양성평등기본법에 명시된 생물학적 남녀 기반의 ‘양성평등’ 원칙에 명백히 역행하는 초법적 발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동성애와 성 정체성 다양화를 제도적으로 인정하려는 시도는 성경적 창조 질서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모호한 ‘성평등’ 개념이 법제화될 경우 목회자의 설교권과 성도들의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받을 수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회는 헌법 정신에 부합하는 양성평등 원칙이 반영되고 조례안이 완전히 폐기될 때까지 전 도민적 서명운동과 대규모 항의 집회 등 전면적인 저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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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총 “성평등 조례안은 반헌법적 폭거… 신앙 자유 지킬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입법 예고한 ‘성평등 기본 조례안’을 둘러싸고 지역 교계의 조직적 반발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전남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홍 목사, 이하 연합회)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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