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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6·25 메시지 “기억·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교단·단체 2026. 6. 23. 16:57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22일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참혹한 전쟁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한 국군 및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한교연은 6·25전쟁이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한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명백한 침략 전쟁임을 상기시키며, 오늘날의 굳건한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이들의 피 흘린 헌신 위에 세워진 값진 결과임을 역설했다. 특히 정부의 현충일 슬로건인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인용하며, 역사적 진실의 왜곡 없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건국 역사와 정체성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중대한 사명임을 지적했다. 나아가 한교연은 잊힌 역사는 반복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시대의 예언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나갈 것을 강력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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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6·25 메시지 “기억·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22일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의 역사를 바르게 기억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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