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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목사 “교회, ‘교회 밖’ 사람들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교단·단체 2026. 6. 24. 16:14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우리가 그리는 교회’라는 주제로 ‘만나IC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십을 대상으로 교회의 본질과 목회철학, 다음 시대 사역 및 예배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날 메인 세션 강사로 나선 김병삼 목사는 열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역 현장의 한계를 지적하며, 교회를 움직이는 '키'와 같은 명확한 목회철학과 선교적 교회론의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교회 공간 역시 단순한 인상을 넘어 환대와 배려의 메시지를 담아야 하며, 비신자와 다음 세대를 품을 수 있는 공공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대해 함께 강연한 건축가 유현준 교수도 "새로운 교회 공간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며 공간의 양극화 시대 속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지적했다. 사흘간 다채로운 선택 세션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교회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목회적 통찰과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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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과 세계선교 향한 하나님의 새 일 기대”
‘제20회 세이레평화기도회’가 6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9)’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폐회예배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소재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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