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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프라이드 모자에 성경 구절 적은 선수들 징계 안 한다국제 2026. 7. 1. 16:57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성소수자 지지 행사인 '프라이드 나이트' 모자에 기독교 성경 구절을 적어 신앙적 신념을 표출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기로 확정했다. 이번 논란은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조쉬 하울리 공화당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상세히 밝혀졌으며, 랜던 룹과 JT 브루베이커 등의 선수들이 일반 유니폼을 입을 선택권이 있다는 구단의 사전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무지개 모자를 의무로 착용해야 한다고 오인하여, 대홍수 이후 하나님의 언약을 상징하는 창세기 구절을 직접 적어 넣으면서 촉발됐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사무국의 앞선 구두 경고가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나 탄압이 아닌 유니폼 임의 변형을 금지하는 단순 규정 적용이었음을 적극 해명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는 동시에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포함한 모든 팬을 존중하는 강요 없는 올바른 균형점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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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프라이드 모자에 성경 구절 적은 선수들 징계 안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성소수자 지지를 의미하는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 모자에 기독교 성경 구절을 적어 넣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에게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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