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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북미 성서공회·기독교 단체들 복음 전도 기회로 활용국제 2026. 7. 2. 15:50
북미 3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사상 최초 48개국 본선 진출로 개최되는 ‘2026 FIFA 월드컵’이 북미 지역 성서공회와 기독교 선교단체들에게 전 세계 축구팬을 향한 역동적인 복음 전도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성서공회는 청소년 선수와 지도자를 겨냥해 신앙 간증과 스포츠의 핵심 가치를 결합한 ‘유스 스포츠 신약성경’을 보급하며 다음 세대 말씀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멕시코성서공회는 ‘옳은 일을 하기로 결단하라!’라는 전도 소책자 수천 부를 개최 도시 곳곳에 배포하고 거리 전도 캠페인을 전개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울러 캐나다성서공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월드컵 30일 묵상집’을 제공하고 참가국과 선수들을 위한 ‘바이블 월드컵 저니’ 기도 운동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선교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각국 성서공회 관계자들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매개로 성경의 가치를 문화적 관심사와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평소 교회를 접하지 못했던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최적의 선교적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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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북미 성서공회·기독교 단체들 복음 전도 기회로 활용
2026 FIFA 월드컵이 북미 지역 성서공회와 기독교 선교단체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기도 운동을 전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월드컵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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