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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본머스 해변서 2주간 120여 명 세례… 1천여 명 함께 축하국제 2026. 7. 8. 16:34
영국 남부 본머스 인근 보스콤브 해변에서 두 차례에 걸쳐 120명이 넘는 성도들이 바다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감동적인 야외 세례식이 거행되어 뜨거운 은혜의 물결을 이루었다. 본머스와 인근 지역 14개 교회의 초교파 연합체인 ‘BCP 처치 컬렉티브(BCP Church Collective)’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매회 1,000여 명의 축하객이 운집해 세례자들의 거룩한 결단을 축복했다. 이날 세례를 받은 리즈 모녀는 과거를 내려놓고 새로운 신앙의 길로 나아가는 기쁨을 고백했으며, 성도 에이미 스노우는 “하나님께서 삶의 상처를 아름답게 바꾸신 내적 변화의 외적 표현”이라며 물에서 나오는 순간 벅찬 생명력을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행사를 주도한 러브처치 본머스의 팀 매튜스 목사는 이번 세례식이 수년간 지역 목회자들이 교단을 초월해 우정과 기도로 연합해 온 눈부신 결실임을 강조하며, 개별 교회가 홀로 이룰 수 없는 연합의 위대한 영향력이 지역 사회에 굳건한 소망의 표지가 될 것이라고 벅찬 기대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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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본머스 해변서 2주간 120여 명 세례… 1천여 명 함께 축하
영국 남부 본머스 인근 해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야외 세례식에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에는 매회 1,000여 명이 참석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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