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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저고위·KCCF·평단협과 각각 MOU 체결교단·단체 2026. 7. 7. 16:12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지난 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한중기독교교류회(KCCF),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평단협) 등 세 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하며 대내외적 시대 사명 완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먼저 저고위(부위원장 김진오)와는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공유하며, 생명 존중 및 가족 가치 회복 인식 개선은 물론 교회 내 유휴 시설을 적극 활용한 ‘돌봄공간 조성사업’ 등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어 KCCF(회장 이영훈 목사)를 대중국 기독교 교류 및 협력의 공식 창구로 지정하여, 중국 내 공식 교회 및 정부 부처와의 정책적·학술적 교류를 추진하고 이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굳건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선교적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평단협(회장 오수철 장로)과는 목회자와 평신도, 교단과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무는 굳건한 연합 체계를 구축해 대사회적 섬김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공동 사업에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석 대표회장은 이번 다각적 업무협약이 인구 소멸 대응이라는 사회적 과제와 대중국 선교라는 국제적 과제, 그리고 평신도 연합이라는 교회 내부 과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강력한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며 한국교회의 책임 있는 헌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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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저고위·KCCF·평단협과 각각 MOU 체결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은 창립 10주년을 준비하며, 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진오, 이하 저고위),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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