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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미국 극동방송 100만 달러 출연 승인… 청주본부 설립에 투입교단·단체 2026. 7. 7. 16:16
극동방송이 전 세계 145개 언어로 복음을 전파하는 비영리 기독교 방송기관인 미국 극동방송으로부터 1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지역 방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일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원칙적으로 금지된 지상파 방송사업자의 외국자본 출연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청이 종교적 공익 목적에 온전히 부합한다고 판단해 예외적 승인을 전격 의결했다. 극동방송은 이번에 확보된 100만 달러의 출연금을 지역 선교의 새로운 거점이 될 청주본부 설립과 안정적인 송출을 위한 방송 장비 전면 교체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며, 방미통위는 해당 자금이 승인된 본래의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적절하게 집행되는지 철저한 사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이번 뜻깊은 승인 결정을 통해 극동방송은 든든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사회를 향한 복음 전파의 지경을 한층 더 넓히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방송 선교 사역을 힘있게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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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미국 극동방송 100만 달러 출연 승인… 청주본부 설립에 투입
극동방송이 미국 극동방송으로부터 100만 달러 규모의 출연금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종교 목적에 해당하는 외국자본 출연 예외를 인정하고 극동방송의 신청을 승인했다. 방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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