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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서 기독교 핍박 급증”… 미등록 가정교회 향한 압박 거세져선교 2026. 7. 7. 16:18
중국 당국이 미등록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억압 수위를 전방위적으로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는 지난 6월 한 달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를 향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증가했음을 확인하고 긴급한 기도를 요청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최근 칭하이성에서의 기도회 급습을 비롯해 산둥성 린이시 성도들의 구금, 광둥성 광저우의 종교 자료 배포 단속, 특히 지난 6월 14일 쓰촨성 청두의 ‘이른비 언약교회’ 예배 중 공안의 강제 진입과 33명 연행 등 중국 남·북·동·서부 전역에서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연이어 구금되고 강도 높은 조사를 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당국의 엄격한 정보 통제 속에서도 확인된 이러한 박해 사례들은 특정 지역의 일시적 단속을 넘어선 조직적인 반기독교 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에 현숙 폴리 대표는 급격히 상승하는 중국 내 기독교 박해 온도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가 깊이 인지하고, 고난받는 중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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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서 기독교 핍박 급증”… 미등록 가정교회 향한 압박 거세져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대표 현숙 폴리)는 지난 6월 한 달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중국 남·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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