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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교회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 8,600부 기증선교 2026. 7. 10. 16:04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9일 개포동교회(담임 이풍인 목사)의 헌신적인 후원으로 우간다 서부와 북서부 지역 소수 부족을 위한 <룬요로 루토로어 성경> 4,300부와 <알루아어 성경> 4,300부 등 총 8,600부의 모국어 성경을 보내는 뜻깊은 기증 예식을 거행했다. 성도들의 부활절 헌금으로 마련된 이번 기증은 2024년 르완다, 지난해 탄자니아에 이은 개포동교회의 3년 연속 뜻깊은 해외 성경 보내기 사역의 결실이다. 이풍인 목사는 삶의 무게에 지친 우간다 성도들이 이 성경을 펼칠 때 주님의 깊은 위로를 경험하고, 나아가 한 사람의 믿음과 가정, 그리고 교회의 미래가 굳건히 세워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이에 우간다성서공회 세루마가 피터 룸부예 총무는 모국어 성경을 통해 현지인들이 진정한 변화와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를 향해 깊은 감사를 표했고,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 역시 말씀의 씨앗이 우간다 청년들의 마음밭에 심어져 건강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벅찬 기대감을 피력했다. 기독교인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국어 성경 보급의 사각지대에 놓여 신앙 훈련에 큰 어려움을 겪던 농촌 및 국경 지역 소수 부족들에게 전달될 이번 성경은, 오랜 시간 말씀을 갈망해 온 현지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지역 교회의 역동적인 복음 전파 사역에 강력한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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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교회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 8,6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9일 개포동교회(담임 이풍인 목사)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룬요로 루토로어 성경> 4,300부와 <알루아어 성경> 4,300부 등 총 8,6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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