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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목사 “기도하면 민족이 살아나고 복음통일의 길 열린다”선교 2026. 7. 21. 17:08
세계 복음화와 북한 동포, 그리고 미국의 영적 회복을 위해 뜻을 모은 ‘제3차 LA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박한수 목사를 비롯해 이용희 교수, 조영길 변호사, 탈북민 이순실 집사 등 각계 강진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날 강단에 오른 박한수 목사는 ‘기도에만 길이 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사명이자 최고의 가치는 오직 기도에 있음을 강력히 선포했다. 박 목사는 기도가 영적 호흡이자 성경 속 수많은 기적을 일으킨 위대한 동력임을 강조하며, 교회가 사람의 기호에 맞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복음과 기도의 능력을 온전히 회복할 때 개인과 가정은 물론 민족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영적 역사가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신사참배와 핍박을 기도의 힘으로 이겨낸 믿음의 선진들을 상기시키며, 성도들이 기도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기도의 불길을 다시 지펴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일꾼으로 서기를 간절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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