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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현대 선교환경, 미전도종족 선교 전략도 새로워져야”선교 2026. 7. 22. 16:39
급변하는 현대 선교 환경 속에서 미전도종족(UPG)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선교 전문 계간지 ‘한국선교KMQ’가 주최·주관한 ‘2026 KMQ포럼’이 지난 20일 광명 아델포이교회에서 심도 깊은 논의 속에 개최됐다.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임동현 목사는 디아스포라 및 디지털 선교 등 시대가 허락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우리 곁에 다가온 미전도종족을 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진 첫 세션 발제에서 성남용 목사는 이슬람과 힌두권에 집중된 미전도종족들에게 말씀 안에서 복음의 객관적 진리와 ‘그럴듯함(타당성)’을 입증해 낼 탁월한 변론 능력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구성모 교수는 글로벌화 및 도시화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미전도종족 개념을 ‘복음 비접촉 집단(GIC)’과 세속화된 ‘복음 이탈 집단(GDC)’으로까지 확장하는 선교학적 재구성을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김연수 선교사는 미전도종족의 75%를 차지하는 구전 문화권의 특성을 예리하게 지적하며 기존 문자 중심 사역에서 탈피한 ‘스토리텔링(이야기)’ 기반의 맞춤형 의사소통 전략이 필수적임을 강력히 주장해, 시대적 한계를 돌파하고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인 선교 전략의 대전환을 한국교회에 엄중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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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현대 선교환경, 미전도종족 선교 전략도 새로워져야”
‘2026 KMQ포럼, 선교와 패러다임 12th’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개회예배는 한국OMF 대표 공베드로 선교사의 사회와 임동현 아델포이교회 담임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더 가까이, 미전도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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