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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은 선택 아닌 사명… 북한 동포의 선한 이웃 되자”선교 2026. 7. 21. 17:13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제3차 LA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 셋째 날인 16일 저녁, 강단에 오른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북한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한 교회의 막중한 사명을 가슴 뜨겁게 촉구했다. 이 교수는 북한을 단순한 공산주의를 넘어 김일성 일가를 우상화하는 참혹한 신정국가로 규정하고, 강도 만난 자와 같은 북한 동포들을 외면하지 않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며 북한 독재 정권과 고통받는 주민을 철저히 구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성도들이 매주 한 끼 금식 기도에 동참해 핍박받는 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을 권면하는 한편, 통일 직후 이단들의 침투를 막기 위해 교사나 간호사 등 전문인 자비량 선교사들로 구성된 이른바 ‘통일 5분 대기조’를 교회가 깨어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복음통일이 단순한 체제 통합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숭고하고 필연적인 영적 사명임을 확언하며, 금식과 기도의 능력으로 북한 전역에 십자가 복음과 자유로운 예배가 회복되는 그날을 위해 전 세계 교회가 헌신해 줄 것을 강력히 천명했다.
“복음통일은 선택 아닌 사명… 북한 동포의 선한 이웃 되자”
제3차 LA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16일 저녁에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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