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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다시 선 한국 장로교… 연합과 부흥의 사명 다짐교단·단체 2026. 7. 13. 16:26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12일 인천 청운교회에서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주제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교회의 본질 회복과 시대적 사명을 향한 거룩한 연합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이선 대표회장과 준비위원장 강대석 목사는 다가오는 2025년 장로교 선교 140주년과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을 앞두고, 한국 장로교회가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을 온전히 회복해 먼저 무릎 꿇고 회개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영적 각성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유만석 목사 역시 위기에 처한 국가 안보와 사회적 약자, 다음 세대의 영혼, 그리고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위해 예수님의 눈물을 본받아 간절히 기도할 것을 깊이 역설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목회·선교·신학·복지·문화 등 5개 부문에서 귀하게 헌신한 인사들에게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은 오직 성경과 십자가 복음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세상 속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비전선언문’을 뜨겁게 낭독하며 한국 장로교회의 굳건한 신앙 정체성과 세계를 향한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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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다시 선 한국 장로교… 연합과 부흥의 사명 다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청운교회에서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라는 주제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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