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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다른 시선… ‘여성안수’ 찬반 토론 열려교단·단체 2026. 7. 14. 16:11
청교도목사회(회장 정대운 목사)가 주최한 제8회 토론회에서 ‘여성안수와 교회’를 주제로 찬반 양측의 치열한 성경적·신학적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찬성 측 발제자인 박유미 박사(총신대)는 창조 질서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존재론적·기능적 평등을 바탕으로 신구약의 다양한 여성 사역 사례와 바울 서신의 시대적 맥락을 고려할 때 여성안수를 제한할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 역설한 반면, 반대 측 발제자인 서창원 박사(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이사장)는 사도들이 여성을 장로로 세우지 않았다는 명백한 성경적 사실과 성경이 명하지 않은 것은 시행하지 않는다는 개혁주의 원칙을 들어 교회의 직분은 시대적 요구나 여론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제정과 성경적 규범에 따라야 한다고 강력히 반박하며 사도적 명령을 상대화하는 해석학적 위험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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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다른 시선… ‘여성안수’ 찬반 토론 열려
청교도목사회(회장 정대운, 이하 청목회)는 13일 오후 삼송제일교회에서 ‘여성안수와 교회’라는 주제로 제8회 청목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교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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