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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 본격 레이스… 연회 8곳 ‘복수’·4곳 ‘단수’ 후보교단·단체 2026. 7. 21. 17:02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21일 서울 태화복지재단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제37회 총회 감독선거를 위한 후보자 기호 추첨 및 오리엔테이션을 전격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박장규 선거관리위원장은 감리회가 미래 한국 종교계를 선도하기 위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으며, 김정석 감독회장 역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교단이 한층 성숙해지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총 21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이번 선거는 4개 연회의 단독 출마를 제외한 8개 연회에서 치열한 경선이 예고된 가운데, 각 후보의 기호 배정을 마무리 짓고 이날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의 막을 올렸다. 선관위는 오는 9월 22일 치러지는 본 선거를 앞두고 8~9월에 걸쳐 각 연회별 합동정책발표회를 열어 후보자들의 정책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며, 특히 금품 및 향응 제공, 사전 선거운동, 상대방 비방 및 단일화 담합 등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자격 상실을 포함한 엄격한 제재를 가할 것임을 엄중히 천명해 공명정대한 선거 구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감독선거 본격 레이스… 연회 8곳 ‘복수’·4곳 ‘단수’ 후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 제37회 총회 감독선거 후보자 기호추첨 및 오리엔테이션이 21일 서울 종로구 태화복지재단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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