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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11회 목사부총회장 선거 3파전교단·단체 2026. 7. 22. 17:00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제111회 총회를 이끌어갈 부총회장 후보 등록과 기호 추첨 및 공명선거 서약식을 지난 16일 전격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치열한 3파전으로 압축된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는 소통과 섬김을 앞세운 기호 1번 황순환 목사, 시대적 과제 개혁을 주창한 기호 2번 김한호 목사, 대전환기의 경건한 부흥을 다짐한 기호 3번 전세광 목사가 저마다의 굳센 비전을 천명하며 담대한 출사표를 던졌고, 장로 부총회장에는 박기상 장로가 단독 입후보해 다음 세대 신앙 계승과 총회 화합을 향한 헌신을 약속했다. 윤한진 선관위원장은 하나님의 자녀 된 신앙적 양심에 입각한 공명정대한 경쟁을 강력히 당부하며, 불법 선거운동 적발 시 후보 등록 박탈 등 엄중한 징계를 가할 것임을 단호히 경고했다. 선관위는 오는 8월부터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며 사전 대본 없는 치열한 토론 형식의 정견발표회를 개최해 후보들의 역량을 날카롭게 검증하는 한편, 이번 본 성회에서는 신속하고 투명한 리모컨 전자투표 방식을 전격 도입해 교단 선거 문화의 획기적인 쇄신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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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11회 목사부총회장 선거 3파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통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는 지난 16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 및 공명선거 서약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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