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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복음 전도의 새 기회… “기독교 가치로 AI 미래 이끌어야”국제 2026. 7. 28. 16:38
급변하는 인공지능(AI)의 거센 파고 속에서, 세속적 가치관이 기술의 미래를 온전히 장악하기 전에 전 세계 교회가 앞장서 거룩한 영적 방향타를 쥐어야 한다는 강력한 선지자적 일침이 터져 나왔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전격 개최된 ‘미셔널 AI 서밋(Missional AI Summit)’에서 강단에 오른 페닌슐라 바이블 처치의 폴 테일러 목사는, AI가 인간다움의 본질을 끊임없이 묻게 하는 이 위기의 시대야말로 교회가 문화를 선도하는 ‘왕’이자 권력에 뼈아픈 질문을 던지는 ‘선지자’, 그리고 세상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제사장’의 막중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결정적 순간임을 가슴 뜨겁게 선포했다. 이어 프리미어(Premier)의 케빈 베넷 CEO는 AI가 결단코 하나님이 될 수 없음을 단호히 천명하며, 차가운 알고리즘에 맞서 성령이 부어주시는 거룩한 예언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기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묵직하게 경고했고, 저지로드(Jersey Road)의 가레스 러셀 CEO 역시 단순한 두려움과 경계를 넘어선 기독교적 AI의 담대한 활용과 분별을 강력히 촉구했다. 나아가 신학 싱크탱크 테오스(Theos)의 친 맥도널드 디렉터가 첨단 기술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참된 묵상의 가치와 끈끈한 인간관계의 영적 본질을 굳건히 수호해야 함을 역설한바, 이번 성회는 기계가 아닌 영혼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을 바탕으로 어두워져 가는 디지털 문명 한복판에 생명의 복음을 찬연하게 비추는 교회의 거룩한 영적 대반격의 서막을 힘차게 열어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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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복음 전도의 새 기회… “기독교 가치로 AI 미래 이끌어야”
인공지능(AI)이 복음 전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AI의 미래가 기독교적 가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기 전에 그리스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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