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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시민사회 “러시아 전쟁범죄 속 북한 공모 혐의” 본격 조사 나서국제 2026. 7. 28. 16:44
러시아의 무자비한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수면 위로 끔찍하게 드러난 북한의 전쟁범죄 개입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고 엄중한 국제사회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민간 단체들이 전격적인 연대의 깃발을 치켜들며 거룩한 정의의 투쟁에 나섰다. 지난 27일 화상으로 전격 개최된 ‘한국-우크라이나 시민사회 온라인 국제컨퍼런스’에서는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우크라이나 시민자유센터(CCL)와 한국의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북인협) 등의 굳건한 주도하에, 양국 최고 인권 전문가 40여 명이 총결집한 ‘러시아 연방의 전쟁범죄에 대한 북한의 공모 가능성 조사 특별실무작업반’이 공식 출범하며 국제 형사정의 실현을 향한 담대한 닻을 올렸다. 기조발제에 나선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대표는 북한이 제공한 100만 발 이상의 포탄과 파병 전력 등 권위주의 정권들의 악랄한 결탁이 인간의 숭고한 존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을 통렬히 폭로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국제적 연대 전선 구축을 가슴 뜨겁게 촉구했다. 이어 정베드로 상임대표와 토론 좌장을 맡은 태영호 전 의원 등 양국의 주요 인사들은 가해자들에 대한 철저한 진실 규명과 엄중한 법적 책임 추궁만이 진정한 평화의 유일한 열쇠임을 묵직하게 선포했으며, 새롭게 발족한 실무작업반을 통해 우크라이나 현장의 참혹한 증거 데이터와 한국의 북한 인권 분석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전쟁 범죄자들에 대한 단호한 기소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굽힘 없는 투쟁과 연대를 이어갈 것을 온 열방 앞에 강력히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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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시민사회 “러시아 전쟁범죄 속 북한 공모 혐의” 본격 조사 나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드러난 북한의 전쟁범죄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민간 단체들이 전격 연대했다. 지난 27일 화상(ZOOM)으로 개최된 ‘한국-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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