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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 없는 낙태약물 허용 반대, 태아 생명 보호해야”사회일반 2026. 7. 30. 16:20
생명의 존엄성을 무참히 짓밟는 무분별한 낙태약물 허용 움직임 앞에 한국교회가 결연히 일어섰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회 생명운동본부와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회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법 개정조차 없이 행정적 꼼수로 낙태약물을 전면 허용하려는 정부의 무책임한 처사를 맹렬히 규탄했다. 단상에 오른 문창우 주교는 "생명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오히려 생명이 스러지는 것을 방조하며 도덕적 불감증에 빠져 있다"고 통렬히 비판하며, 시급한 형법 개정과 숙려 기간 필수화, 양육 책임 강화 등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건강권을 지켜낼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정정인 목사 역시 "삼권분립을 훼손하며 밀어붙이는 낙태약물 허용은 명백한 살인 행위이자 생명 경시의 참극을 불러올 것"이라며, 위기 임산부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죽음의 문화가 아닌 생명의 문화를 굳건히 세워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가슴 뜨겁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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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 없는 낙태약물 허용 반대, 태아 생명 보호해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 생명운동본부와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회가 법 개정 없는 낙태약물 사용 허용에 반대하며 정부와 국회에 태아의 생명 보호를 촉구했다. 양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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