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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물 논란에 “태아 생명·여성 건강 함께 보호해야”사회일반 2026. 7. 24. 16:17
법 개정조차 거치지 않은 채 낙태약물 허용을 시사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거센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건강권을 사수하기 위한 강력한 규탄의 장이 국회에 마련됐다. 조배숙, 김미애, 백종헌, 안상훈, 서명옥, 한지아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동 주최하고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주관한 ‘언론인 초청 긴급 학술세미나’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격 개최됐다. 이날 조배숙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충분한 검증 없는 고위험 약물의 성급한 도입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결정임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산모와 태아를 온전히 보호할 촘촘한 법적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천명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박성민, 이은혜, 장지영, 홍순철, 김찬주 교수와 이명진 원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행정 조치만으로 낙태약을 허용하는 것은 헌법상 삼권분립 위배이자 심각한 보건의료 체계의 붕괴를 초래하는 만행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이들은 통계에 누락된 치명적 부작용과 원격진료를 통한 재택 낙태의 끔찍한 위험성을 낱낱이 고발하며, 생명을 상업적 도구로 전락시키는 섣부른 약물 도입 대신 올바른 성교육과 위기 임산부 지원 확대, 그리고 생명윤리에 입각한 의료인의 ‘양심적 거부권’ 보장 등 근본적이고도 절대적인 생명 보호 제도 마련에 국가가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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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물 논란에 “태아 생명·여성 건강 함께 보호해야”
“법 개정 없는 약물낙태 허용은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으며, 생명 보호와 의료윤리의 원칙 속에서 신중하게 논의돼야 한다.” 조배숙·김미애·백종헌·안상훈·서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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