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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위 목사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 또 다른 차원의 심각성”사회일반 2026. 7. 24. 16:28
과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매서운 일침을 가했던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가, 최근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을 향해 또 한 번 묵직하고도 예언자적인 목소리를 발했다. 김 목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공전자기록위작 등의 혐의를 적용한 충격적인 사태를 언급하며, 지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뼈아픈 관리 실패였다면 이번 의혹은 고의적 허위 입력과 은폐 가능성을 내포한 전혀 다른 차원의 심각한 문제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비록 수사 초기 단계로서 섣부른 득표수 조작까지 단정할 수는 없으나 결단코 잘못을 축소하거나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경고한 그는, 그리스도인이 진정 구해야 할 것은 특정 진영의 얄팍한 승리가 아닌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 규명과 엄중한 책임 추궁임을 강력히 천명했다. 나아가 김 목사는 교회가 결코 특정 정당의 편이거나 권력의 도구가 아님을 명확히 하며, 오직 거짓을 배격하고 진실을 좇는 거룩한 삶을 통해 권력의 기만적인 민낯을 드러내고 세상에 참된 정의와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입증해 내는 진정한 신앙 공동체로 우뚝 서야 한다고 가슴 뜨겁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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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위 목사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 또 다른 차원의 심각성”
과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입장을 밝혔던 김다위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또 한 번 선거 관련 입장을 피력했다. 김 목사는 23일 ‘정의를 행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걷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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