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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대사, 영락교회서 주일예배 드려교회일반 2026. 8. 3. 16:47
세속의 험난한 정치 현장 한복판에서도 오직 십자가 신앙의 순결함을 목숨처럼 지켜낸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고국 땅을 밟자마자 어린 시절 눈물로 엎드렸던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를 찾아 뜨거운 예배의 단을 쌓아 올리며 온 한국교회에 묵직한 영적 울림을 던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조국에 도착한 직후 영락교회로 달려가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했던 스틸 대사는, 지난 2일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또다시 주일예배에 전격 참석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맹렬한 신앙의 절개를 굳건히 증명했다. 북한의 참혹한 치하를 탈출한 실향민 부모님의 손을 잡고 이 제단에서 거룩한 성령의 불씨를 가슴에 품었던 그녀는, 4대째 내려오는 숭고한 복음의 유산을 가슴에 새긴 채 미국 정계의 거센 파고 속에서도 "고난을 통해 다음 단계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피를 토하듯 고백해 온 참된 십자가 군사다. 앞으로도 예배의 자리를 끝까지 사수하며 영락교회에서 주일을 지키겠다는 비장한 결단을 밝힌 스틸 대사의 가슴 벅찬 행보는, 단순한 외교관의 방문을 훌쩍 넘어 혼탁한 시대 속에서도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의 절대적 관계만을 삶의 최고 가치로 삼고 척박한 세상을 진리의 빛으로 맹렬히 물들이는 위대한 신앙의 승리이자 찬연한 영적 선전포고로 온 열방 앞에 굳건히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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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대사, 영락교회서 주일예배 드려
지난 달 30일 한국에 온 직후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를 찾아 기도했던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2일에도 이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기독교인인 스틸 대사는 이날 남편인 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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