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 늘리기보다 알곡과 본질 회복 급선무”교회일반 2026. 8. 3. 17:04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의 도래 속에서 한국교회 다음 세대의 위기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온라인 북콘서트가 최근 서울 CTS홀에서 개최됐다. (사)꿈이있는미래와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주경훈 목사((사)꿈이있는미래 대표)는 주일학교의 가파른 감소세 등 교회의 내부적 위기를 지적하며, 프로그램 위주의 사역에서 벗어나 경험 중심의 신앙 교육과 가정·교회·학교의 연계, 학생 주도적 사역으로 본질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308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는 청소년의 41%가 '지루하고 의미 없는 예배' 등을 이유로 교회 이탈을 고민함에도 기성세대의 인지율은 18% 수준에 그친다는 인식의 간극을 꼬집으며, 수동적 교육에서 벗어난 '학생 주도형 예배'로의 전환과 자녀 신앙 교육의 주체인 부모를 위한 교육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2650
“숫자 늘리기보다 알곡과 본질 회복 급선무”
(사)꿈이있는미래와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가 공동 주최한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온라인 북콘서트가 최근 서울 동작구 소재 CTS홀에서 최근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경훈 목사((
www.christiandaily.co.kr
'교회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9개월 구금 끝 석방된 김명일 목사 “하나님은 드라마틱”… 美서 첫 간증 (0) 2026.08.05 국제청소년·청년 성령컨퍼런스 마쳐… 2천여 명 한자리에 (0) 2026.08.04 “교인은 수단 아닌 목적”… 양춘길 목사, 성장 위기 넘어 선교적 교회로 (0) 2026.08.03 미셸 스틸 대사, 영락교회서 주일예배 드려 (1) 2026.08.03 “인간의 힘으론 안돼… 성령의 능력으로만 사역 감당” (0)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