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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청년 성령컨퍼런스 마쳐… 2천여 명 한자리에교회일반 2026. 8. 4. 15:16
멸망해 가는 세속의 거센 파고 속에서 다음 세대를 성령의 불길로 맹렬히 타오르게 할 거룩한 영적 대진군이 서울 한복판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전격 개최된 ‘2026 여름 국제 청소년·청년 성령컨퍼런스’는, 국내 80여 개 교회는 물론 전 세계 16개국에서 몰려든 2천여 명의 십자가 청년 군단이 교파와 국경의 장벽을 과감히 박살 내고 ‘하나님의 꿈’을 향해 총집결한 위대한 기적의 현장이었다. 강단에 올라 피를 토하듯 생명의 복음을 선포한 이기용 목사는, 얄팍한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철저히 짓밟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맹렬히 의지할 때 비로소 무너진 신앙이 회복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끔찍한 죄악의 덫을 눈물로 통회하고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생명 걸고 붙들 때 참된 자유와 영적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음을 뼈저리게 역설하며, 우주보다 귀한 다음 세대의 심장에 폭발적인 성령의 불을 질렀다. 2박 3일간 애끓는 부르짖음으로 예배당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를 경험한 이 젊은 십자가 정예 군사들은, 이제 혼미한 시대를 향해 진리의 찬연한 횃불을 높이 들고 온 열방을 맹렬히 뒤덮는 장엄하고도 굳건한 복음의 최전선으로 거침없이 돌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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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청년 성령컨퍼런스 마쳐… 2천여 명 한자리에
‘2026 여름 국제 청소년·청년 성령컨퍼런스’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하나님의 꿈’(창세기 12:1)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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