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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교육과 신설 반대… 특정 역사관 주입 우려”교단·단체 2026. 8. 3. 17:02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제주4·3교육과’ 신설 계획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헌법적 가치와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샬롬나비는 3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제주4·3사건은 남로당의 무장행동 등 복합적인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음에도, 이를 '민주'나 '인권' 등 특정 관점으로만 규정해 가르칠 경우 학생들에게 편향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4·3 관련 교과서 개발 및 평화공원 파견 교사제 운영, 젠더주의 성평등 교육의 일방적 주입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균형 잡힌 역사 교육을 위한 전면적인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나아가 제주교육청이 해당 계획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한국교회가 연대하여 다음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신앙의 자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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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교육과 신설 반대… 특정 역사관 주입 우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제주4·3교육과 신설 계획에 반대하는 논평을 3일 발표하고,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적 가치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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