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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복지국’으로 안 바꾸고 기존 ‘복지국’ 유지 환영”사회일반 2026. 8. 14. 17:19
대전지역 88개 시민·학부모·여성단체 연합은 대전광역시의회가 대전시 조직개편안에서 기존 ‘복지국’ 명칭과 체계를 유지하기로 의결한 것에 대해 13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단체 측은 이번 결정을 통해 시의 예산과 복지 행정력이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더욱 집중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양성평등’의 가치를 명확히 짚으며, 모호한 ‘성평등’ 개념 대신 생물학적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단체는 대전시와 시의회가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의 복지권을 온전히 지켜내는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평등복지국’으로 안 바꾸고 기존 ‘복지국’ 유지 환영”
대전지역 88개 시민·학부모·여성단체 연합이 대전광역시의회가 대전시 조직개편안에서 기존 ‘복지국’ 명칭과 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13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전광역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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