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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권부모연합 창립… “마음 놓고 기독교 교육을”사회일반 2026. 8. 19. 16:49
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이 18일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캠퍼스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교육의 중심에 아이를, 그 곁에 부모가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단체는 획일화된 제도와 정치·이념적 편향 속에서 흔들리는 학부모의 교육선택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수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재훈 이사장(온누리교회 담임)은 환영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 아래 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선택할 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국민이 자유의 의미를 되찾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창립선언문에는 공·사립학교와 기독교 대안학교 등 다양한 교육의 길이 공존해야 하며, 국가의 과도한 통제를 벗어나 학생과 부모, 교사가 진정한 교육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연합의 방향성이 담겼다. 전국 주요 학부모·교사·대안교육 단체들이 뜻을 모은 PACER는 향후 바른 교육 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을 위한 교육 정상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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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권부모연합 창립… “마음 놓고 기독교 교육을”
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 Parents' Association for Children's Educational Rights)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캠퍼스 두란노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자녀교육권부모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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