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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전 은혜로 맞은 광복, 이제 복음적 평화통일의 길로”교단·단체 2026. 8. 18. 17:00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난 16일 저녁 서울 명성교회에서 교계 및 정계 지도자와 성도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서 김정석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참된 자유는 하나님 안에서 얻는 내면의 자유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십자가 앞에서의 철저한 회개와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을 권면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특별기도가 이어졌으며, 한교총과 명성교회 측은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가족에게 격려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들의 조속한 송환을 기원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 이념과 세대 갈등 극복, 교회 본질 회복 및 억류 국민의 무사 귀환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다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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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전 은혜로 맞은 광복, 이제 복음적 평화통일의 길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6일 저녁,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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